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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인천세무사회장, 재능기부 봉사 마을세무사들 격려
김명진 인천세무사회장, 재능기부 봉사 마을세무사들 격려
  • 이대희 기자
  • 승인 2024.02.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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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인천지역 마을세무사 위촉식 참석...인천회 소속 142명 마을세무사로 활동 중
제5기 인천지역 마을세무사 위촉장 전달 후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인천시와 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회장 및 마을세무사들.
인천지방세무사회 소속 마을세무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종렬 홍보이사(앞줄 오른쪽 네 번째), 김명진 회장(다섯 번째)과 박덕수 행정부시장(여섯번째)

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회장은 지난 2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제5기 인천지역 마을세무사 위촉식에 참석해 마을세무사로 활동하며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소속 회원들과 만나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위촉식은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인천지역 제5기 신규 마을세무사 21명과 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회장, 박종렬 홍보이사를 초청,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세무사들의 재능기부에 대한 감사와 마을세무사 운영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덕수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에서 “바쁜 가운데 참석해주신 인천지방회 임원과 제5기 마을세무사로 새로 위촉된 세무사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경제적 여건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힘든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로 봉사와 헌신을 마다않고 실천해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답사에서 인천지방회 김명진 회장은 “지난해 8월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상호 협력방안과 세정발전을 위해 논의한 바 있다”며 “인천지방회는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지방세정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마을세무사는 지역 내 영세납세자 또는 시민을 위해 무료 세무상담이나 세금 신고 등의 업무를 지원해주는 제도로 전문자격사인 세무사가 시민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준 인천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위촉된 신규 마을세무사도 전문성과 성실한 봉사로 인천시민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위촉된 마을세무사는 2025년 12월까지 세무 전문가의 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에게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담 분야는 국세, 지방세 및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이다.

제5기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인천지방회 소속 세무사는 인천시 68명, 경기도 74명 등 총 142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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