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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혜움, 세제혜택·지원금 챙겨주는 ‘Tax Curation’ 개발
세무법인 혜움, 세제혜택·지원금 챙겨주는 ‘Tax Curation’ 개발
  • 이대희 기자
  • 승인 2024.02.22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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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알고리즘 통해 세금신고 전 세금공제·감면 항목 진단
세금신고 후 환급받는 경정청구할 필요 없이 사전 절세 가능성 높

세무법인 혜움이 Chat GPT와 RPA(Robot Process Automation) 등의 AI 기술을 활용해 세신고 전에 누락된 인적공제, 세제혜택 감면뿐 아니라 회사에 적합한 지원금까지 추천해 주는 Tax Curation 기술을 혜움랩스와 연세대학교 이수홍 교수팀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잦은 세법 변경 및 열악한 소기업의 세무 처리 환경으로 대기업에 비하여 중소기업의 경우 세무신고 시 세제혜택 등이 누락될 가능성이 많다. 연세대학교 김광환 교수에 따르면 50인 이하

소기업의 44%가 세금신고 시 세제혜택이 누락되어 세금을 더 내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번에 개발된 혜움의 Tax Curation 서비스는 이러한 더 낸 세금이 발생할 여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신고 전 누락된 세액공제·감면 항목은 없는지 진단하고 세금 신고에 반영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가 적용되면 더 낸 세금을 받기 위해 추가 비용을 들여 번거로운 경정청구나 환급을 할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또한 Chat GPT가 다양한 곳의 지원금을 취합, 분석하여 기업에 맞는 노무, 정부 지원금까지 추천해 준다.

해당 서비스는 2월 22일부터 세무법인 혜움의 40개 전 지점에 도입돼 각종 신고 전에 누락된 더 낸 세금이 없도록 적용된다. 또한 회사에 적합한 노무, 정부 지원금 맞춤 추천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개발을 주도한 세무법인 혜움의 김현정 세무사는 “세금을 더 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업자도 많은데 혜움의 사전 절세진단 서비스를 통해 이런 문제가 처음부터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세무에 AI 기술을 적용하여 사업자들이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세제혜택이나 지원금을 챙겨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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