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19 “후임자 검증작업 최종단계 와 있을 것”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현재 공석중인 국세청장 임명과 관련, "곧 후임자 충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윤 장관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 출석, 박병석 의원 질의에 대해 "(국세청장 인선은)여러 후보자에 대한 검증작업이 최종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cy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관리인 없이 北주민 상속소송…대법 "로펌 위임계약은 유효" '주말 출근 강요' 주장 직원 출퇴근기록 본 상사 유죄→무죄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