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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 오세아니아 관세사연맹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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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y
  • 승인 2009.05.1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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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사회, 통관보수료 현황 향후 관세사 전망 등 논의
한국관세사회(회장 김광수)는 13일부터 양일간 잠실 롯데 호텔월드에서 AEO 국제무역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관세사의 역할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FAOCBA (아시아·오세아니아 관세사회연맹)Seoul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날인 13일 오후 6시에 열리는 환영 리셉션에는 호주, 일본, 중국 등 FAOCBA 회원국 대표, 기획재정부·관세청 등 유관기관 공무원 및 우리나라의 관세사들이 참석해 FTA체결 확산에 따른 수출입동향 변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둘째날인 14일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FAOCBA 회원국의 관세사가 참석해 각국의 AEO 및 통관보수료 현황, 향후 관세사 전망 등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강화된 미국의 무역안전조치를 세계관세기구(WCO : World Customs Organization) 차원에서 수용하면서 무역안전과 원활화를 조화시키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관세사·화주·선사·운송인·창고업자 등 화물이동과 관련된 물류주체(Supply Chain)들 중 각국 세관당국에 의해 성실성을 공인받은 자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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