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신동주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4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552주를 매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입 금액은 약 10억원이다.
이에 따라 신 부회장의 롯데제과 지분율은 3.69%에서 0.04%포인트 늘은 3.73%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형인 신 부회장은 지난해 8월부터 롯데제과 주식을 꾸준히 사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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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신동주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4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552주를 매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입 금액은 약 10억원이다.
이에 따라 신 부회장의 롯데제과 지분율은 3.69%에서 0.04%포인트 늘은 3.73%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형인 신 부회장은 지난해 8월부터 롯데제과 주식을 꾸준히 사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