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4일 일산제니스 분양계약자들이 기업은행 외 3개사에 있는 3448억2750만원의 채무액 보증기간을 오는 8월 4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보증금액은 두산건설 자기자본 대비 20.9%에 해당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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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4일 일산제니스 분양계약자들이 기업은행 외 3개사에 있는 3448억2750만원의 채무액 보증기간을 오는 8월 4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보증금액은 두산건설 자기자본 대비 20.9%에 해당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