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에 대한 전문지식·통찰력 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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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조세정책의 수립과 조정 등 조세개혁에 관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았고 조세분야에 대한 다양한 실무경험으로 미시·거시 경제전반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정책결정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조세전반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2008년 3월부터 2008년 9월까지 기획재정부 재산소비세정책관으로, 2008년 9월부터 현재까지 조세정책을 총괄하는 조세정책관으로 근무하는 등 조세정책 핵심실무를 맡았다.
특히 2008년에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재도약 세제’(2008년 세제개편안)과 ‘고유가 극복 세제지원 방안’ 등을 마련했고, 2009년 들어서는 ‘민생안정과 미래도약을 위한 세제개편 방안(2009년 세제개편안)’과 ‘親서민 세제지원 방안’,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 활성화 세제개편안’을 마련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신정부의 주요 조세개혁 법안을 총괄 기획·입안해 신정부의 조세정책 운용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인 양지영(48세)씨와의 사이에 1남1녀.
[프로필]
▲57년생(52세), 전북 고창, 행시23회 ▲고창고, 서울대 사회교육학과,미국 코네티컷대 경제학 석사 ▲재무부 세제실(4급) ▲세무대학 교수부 ▲한국OECD 국제조세교육센터 파견 ▲재정경제부 소득세제과장 ▲재정경제부 법인세제과장 ▲재정경제부 소비세제과장 ▲재정경제부 조세정책과장(3급)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파견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 ▲근로장려세제추진기획단 ▲기획재정부 재산소비세정책관(직대) ▲기획재정부 조세정책관(일반직고위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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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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