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기존 시 본청및 구청서 주민센터로
납부대상은 임대료, 사용료, 과태료 등의 지방 세외수입이다. 납부 가능 카드는 신한, 전북, 현대, 롯데, 삼성 등 5개 카드다.
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납부 편익을 제공함에 따라 징수율이 높아지고 세입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지난해 9월 21일 지방 세외수입 신용카드 납부 시스템을 도입,그 동안 시 재무과(1개부서)와 시 산하 2개 구청(5개 부서)등 11개소에서 시범 운영해 90건,1억600만원의 수납 실적을 거뒀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cy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