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차가 필요한 이웃에게 차를 선물하자'는 취지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광고속 주인공들이 '하루 100개 이상의 블로그 댓글'이라는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 스타렉스, 카니발, 쏘울을 각각 전달했다.
장애를 딛고 밝게 살아가는 복지단체 승가원의 태호와 성일이는 스타렉스를, 시합장까지 버스를 갈아타고 다녔던 진부중고 역도부 5총사는 카니발을, 960번의 도전 끝에 운전면허를 취득한 차사순 할머니는 쏘울을 각각 받았다.
한편, 차를 선물 받은 주인공들의 뒷이야기는 현대.기아차 캠페인 블로그 사이트(www.gift-car.kr)에서 자세하게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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