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초청된 어린이들은 창원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 '오션스' 관람과 함께 복화술 매직 공연을 관람하고 공장 견학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회사측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문화적 혜택의 기회가 적은 지역 아동들0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지난달과 이달 초ㆍ중순 합천 연수원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초청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열어 원어민 수업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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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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