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65 고려아연은 4750만달러(한화 약 560억원)을 들여 페루 Pachapaqui 광산을 보유한 ICM Pachapaqui사와 자회사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이번에 인수한 파차파키 광산은 아연, 납, 동 등이 매장된 광산으로 하루 675톤의 원광을 처리할 수 있다. 예상 매장량은 1350만톤으로 아연 53만톤, 납 15만톤, 구리 6만톤, 은 500톤 등이 고르게 분포돼 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관리인 없이 北주민 상속소송…대법 "로펌 위임계약은 유효" '주말 출근 강요' 주장 직원 출퇴근기록 본 상사 유죄→무죄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