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의 오랜 전통인 Peace BAR Festival의 올 주제는 “몸과 문명 : 나는 몸이다”로 ‘정신적으로 아름답고, 물질적으로 풍요하며, 인간적으로 보람있는’ 세계를 지향하는 경희의 숨결과 함께 인간의 문명의 새 가능성을 열어가는 자리로 만들 계획이다.
이번 페스티벌의 프로그램은 미래문명 포럼을 비롯해, 경희학생 포럼, 국제학술대회 등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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