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50 삼양사는 김량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로써 삼양사의 대표이사는 김윤 회장, 김원 부회장, 김량 부회장 등 3명으로 늘어났다.또 이날 삼양그룹은 삼양사의 김원 사장과 김량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내용의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다음은 임원인사 명단.<승진> ▲대표이사 부회장 김원 김량 ▲사장 김정 <신규보직 발령> ▲식품그룹장 문성환 ▲화학그룹장 김정 ▲의약그룹장 곽철호 ▲운영그룹장 윤재엽 ▲전략실장 엄태웅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SR 재취업 속이고 코레일 명예퇴직…법원 "퇴직금 반환해야" '노동자 월평균 근무일' 22일→20일…대법 21년만에 기준변경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