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6 삼진제약이 지난 15일 국세청 조사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17일 국세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리베이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허위 세금계산서 발행이나 세법 위반 사례 추적과 관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노동자 월평균 근무일' 22일→20일…대법 21년만에 기준변경 법원 "택지개발사업 손실보상금은 사생활 정보 아냐…공개해야"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