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재단 투명운영, 안보관 확립에 최선”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도 천안함 용사들의 숭고한 뜻이 잘 계승되도록 유족 및 생존장병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달라”고 요청했으며, 조용근 이사장은 “설립취지에 따라 재단을 투명하고 일관성 있게 운영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안보관이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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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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