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20 조현관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원주세무서(서장·장경상)를 현장 방문한 가운데, 5월 종합소득세 및 근로장려세제 신고기간을 맞아 신고준비상황 및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조 중부청장은 이날 방문에서 지난해 발생한 구제역으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 등의 피해상황을 보고받았으며, 피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세정지원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현재 강원도의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좋은 계기가 될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ukse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노동자 월평균 근무일' 22일→20일…대법 21년만에 기준변경 법원 "택지개발사업 손실보상금은 사생활 정보 아냐…공개해야"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