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20 역삼세무서(서장 이근희)는 역삼동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를 방문해 '입양 전 유아 돌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역삼세무서에 따르면 역삼세무서 직원들은 유아방, 거실 등을 청소하고 목욕보조를 실시하면서 아기들에게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역삼세무서 관계자는 직원은 “아기들을 보며 더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점에 마음이 아프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많은 사랑과 도움을 아기들에게 베풀려고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ukse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관리인 없이 北주민 상속소송…대법 "로펌 위임계약은 유효" '주말 출근 강요' 주장 직원 출퇴근기록 본 상사 유죄→무죄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