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14 세무법인 가덕(대표 박길상)이 19일 강남구 역삼동 648 허바허바 빌딩 2층, 5층으로 이사간다. 현재 대호빌딩 사무실은 협소해 확대되는 사세와 사무인력을 수용하지 못해 그동안 어려움을 겪어 오다 허바허바 2층 전층은 메인사무실로, 5층은 지원사무실로 활용하게 된다. 전화는 종전대표전화(02-2189-5000. FAX 02-2189-5052)그대로 사용한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ukse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SR 재취업 속이고 코레일 명예퇴직…법원 "퇴직금 반환해야" '노동자 월평균 근무일' 22일→20일…대법 21년만에 기준변경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