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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조세.재정전문지로 자리매김
최고의 조세.재정전문지로 자리매김
  • kukse
  • 승인 2011.10.20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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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3주년 축사]주영섭 관세청장
   
 
 
한국국세신문의 창간 23주년을 관세청 4500여 전 직원과 더불어 진심어린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국국세신문은 1988년 창간이래 조세정책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해 우리나라 조세제도 발전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한편으로는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심층적인 해설과 성실한 보도로 관세공무원을 비롯해 수출입 업계 등 관세관련 종사자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국세신문의 이러한 노력은 우리나라 최고의 재정과 조세 전문신문으로 자리잡아 관세행정의 방향타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있습니다.

한국국세신문이 바라보듯이 세계 각국, 경제권과의 FTA 발효로 관세행정은 커다란 패러다임의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시작된 EU와의 FTA로 우리는 이미 국내총생산(GDP)규모가 16조3886억달러, 인구 5억명의 세계 최대 경제영토를 우리 시장으로 확대시켰습니다.

7월 발효 이후 석달여동안 EU와는 수출 134억2000만달러, 수입은 124억달러로 10억2000만달러의 흑자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유럽발 재정위기와 소비위축으로 EU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할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같은 수출성과가 62%에 달하는 FTA 특혜관세 적용 품목들에 의해 달성됐다는 점입니다. 같은 기간 대 EU 수출이 1.1% 줄어들었지만 FTA를 통해 관세감면을 받을수 있는 품목의 수출은 17%가 늘어난 106억달러에 달해 FTA의 성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도 110%가 늘어난 자동차를 비롯해 자동차부품(21%), 석유제품(103&) 등 관세혜택품목의 수출이 크게 늘어나 우리 수출의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한미 FTA에 대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미국과의 FTA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우리나라가 세계 FTA의 허브국가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국세신문의 창간 2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한국국세신문 임직원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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