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50 두산그룹은 25일 두산건설 최고경영자(CEO)에 최종일 ㈜두산 지주부문 관리부문장을, 두산엔진 CEO에 김동철㈜두산 글로넷BG(Business Group)장을 선임하는 등 계열사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따라 김기동 두산건설 CEO는 두산건설 부회장에, 이성희 두산엔진 CEO는 두산엔진 부회장에 각각 선임됐다.◆㈜두산 <승진>▲재무부문장 박완석 <전보>▲지주부문 관리부문장 최형희 ▲글로넷BG장 성낙양◆두산중공업 <승진> ▲재무관리부문장 장명호 ◆두산인프라코어 <승진>▲재무관리부문장 이호철◆두산베어스<승진>▲최고재무책임자(CFO) 한형구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cy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SR 재취업 속이고 코레일 명예퇴직…법원 "퇴직금 반환해야" '노동자 월평균 근무일' 22일→20일…대법 21년만에 기준변경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