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디자인연구소는 천연벌꿀 제품인 '꼬뜨미엘'(www.cotemiel.com)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윤디자인연구소가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국내 양봉 농가와 협력해 내놓은 꼬뜨미엘은 국내산 천연벌꿀을 1회용 커피믹스 형태 포장에 15g씩 담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편석훈 대표는 "양봉농가와의 상생 브랜딩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도 확대하고 국내에서 생산되는 100% 천연 벌꿀의 효능을 세계 곳곳에 알리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제훈 기자
mjhoon86@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