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은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지난 24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자사 주식 49만주(1.99%)를 매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1주당 12만2천원에 매도해 총처분가액은 597억8천만원에 해당한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홍 회장이 가진 BGF리테일 주식은 225만6555주에서 176만6555주(7.17%)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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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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