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한국타이어판매를 흡수합병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국타이어는 한양타이어판매를 100%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합병기일은 7월 1일이다.
한국타이어는 "한양타이어판매가 운영 중인 서초 T스테이션(T'Station)의 효율적 경영과 판매법인 운영 비용의 절감,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시너지효과 극대화 등을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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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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