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20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이웃사랑 실천 분당세무서(서장 강성준)는 추석을 맞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 위치한 지체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열린사랑의 집’을 방문해 라면 등 생필품과 소정의 성금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분당세무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성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희망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ukse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노동자 월평균 근무일' 22일→20일…대법 21년만에 기준변경 법원 "택지개발사업 손실보상금은 사생활 정보 아냐…공개해야"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