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9일 넥센히어로즈와 함께 하는 '닥터유 에너지바 데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리온은 당일 오후 5시 서울 목동야구장에서의 넥센히어로즈-기아타이거즈 경기를 찾는 관람객 모두를 상대로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매표소 앞에서 '닥터유 에너지바'를 나눠준다.
경기 중에도 '에너지 셰이크 댄스' 행사를 열어 경품을 제공한다.
오리온은 "주말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운동할 때 먹기 좋은 닥터유 에너지바를 알리려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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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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