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그룹은 올해 승진한 임직원이 약 2천만원을 모아 고교생과 대학생 36명에게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CJ그룹은 2011년부터 매년 승진자가 지인들에게 밥이나 술을 사는 '승진턱'을 '승진자 기부턱'으로 바꿔 사회에 환원하는 캠페인을 벌여왔다.
올해까지 공부방 청소년 학자금 등으로 1억원 이상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제훈 기자
mjhoon86@naver.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