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의 고위직 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오늘 오전 11시 서국환 광주청장이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이어 오후 3시30분에는 하종화 대구청장이 명예퇴임식을 갖고 40여년 국세공직자의 길을 명예롭게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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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의 고위직 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오늘 오전 11시 서국환 광주청장이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이어 오후 3시30분에는 하종화 대구청장이 명예퇴임식을 갖고 40여년 국세공직자의 길을 명예롭게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