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납세자의 날 수상자 선정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국세청은 오는 14일 까지 본청으로 수상추천자를 모두 취합할 예정이다. 현재는 일선세에서 지방청으로의 보고가 이루어 지고 있다. 국세청은 수상자선정작업을 오는 12월 말까지 완료하고 내년 초 기획재정부에 관련 자료를 넘길 예정이며, 통상 2월 마지막주 국무회의에서 대상자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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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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