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우 세무사는 “39년간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칠 수 있도록 이끌어준 모든 분들게 감사한다”며 “현장에서 얻은 소중한 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보호에 힘쓰며 세정협조자로써 최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광우 세무사는 중부지방국세청 조사국, 국세청 조사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3과장,조사4국 4과장, 국무총리실 과장, 경주세무서장, 영월세무서장, 마포세무서장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 했다.
개업소연: 2013년 1월 11일 (금) 11:00~21:00
장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수동 1-3 서강빌딩 2층 세무법인 다솔 신마포지점
전화: 02-327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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