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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공시]삼성전자, GS, 동양,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등
[주요공시]삼성전자, GS, 동양,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등
  • 日刊 NTN
  • 승인 2015.11.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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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일 장 마감 이후 23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 코스피

삼성전자는 삼성생명과 서울 서초대로 74길 4에 위치한 서초사옥에 대해 내년 1년 동안 82억3800만원에 임차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GS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GS에너지 자회사 지분매각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GS에너지는 해양도시가스와 서라벌도시가스의 일부 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동양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법원의 매각절차 추진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법원의 허가를 얻어 M&A를 진행할 수 있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내년 5월20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답변했다.

코오롱글로벌은 동림동 지역주택조합이 현대저축은행 외 7개사에 진 채무에 대해 245억450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33% 규모다.

동부건설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군인공제회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원고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고 공시했다.

현대홈쇼핑은 동부익스프레스 인수와 관련해 매도인 측과 가격 및 세부조건에 대해 협의했지만 이견이 있어 인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대표이사가 이오규 씨 사임에 따라 손동연, 최형희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계열싸인 제이엘씨와 임원인 안현식 씨가 총 보통주 15만1048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제이엘씨의 NHN엔터테인먼트 주식 보유 비율은 14.05%가 됐다.

케이씨씨는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의 2037억5400만원 규모 203만7540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27% 규모다.


○ 코스닥

제이콘텐트리는 중앙방송이 IBK캐피탈에 진 채무에 대해 104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5% 규모다.

엔터피아는 베이징화팅상업무역유한공사에 100억원 규모 마스크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출액은 지난해 말 연결기준 대비 50.93% 규모다.

씨앤비텍은 상업영역 확대에 따라 상호를 제이앤유 글로벌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케이에스씨비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타법인 출자 방안에 대해 계속 검토 중이며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3개월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대성산업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자회사 대성쎌틱에너시스 지분 및 거제백화점 사업부문 매각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성쎌틱에너지스의 지분 매각을 진행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재무구조개선 약정의 일환으로 제이알 제19호 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와 거제 디큐브 백화점 매매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현재까지 일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메지온은 탑메디칼솔루션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등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이피티는 경영지배구조개선을 위해 최대주주가 박도봉 외 4명에서 알루텍 외 4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된 최대주주의 지분은 50.52%다.

현진소재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용현비엠 지분매각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용현비엠 지분매각과 관련해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재영솔루텍에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아시아홀딩스에 소송등 제기 지연공시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벌점 2점을 부과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피엘에이에 생산중단 지연공시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벌점 4.5점을 부과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에이티테크놀러지에 횡령 및 배임 혐의발생 지연공시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벌점 4점을 부과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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