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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공시]삼성엔지, 현대산업개발, 무학, 이엔쓰리, 대한전선 등
[주요공시]삼성엔지, 현대산업개발, 무학, 이엔쓰리, 대한전선 등
  • 日刊 NTN
  • 승인 2015.12.0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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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7일 장 마감 이후 8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 코스피

삼성엔지니어링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억5,600만주로 총 1조2,012억원 규모이다.

현대산업개발은 부산컨테이너터미널 주식회사와 5589억4252만원 규모의 부산항 신항 2-4단계 컨테이너부두(3선석)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5%에 해당하며, 공사기간은 공사착수일로부터 60개월이다.

무학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40억1,000만원 규모의 보통주 10만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엔쓰리는 전우정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공시했다. 전 이사는 지난 3월 29일 사외이사로 선임됐으며 당초 임기만료일은 2018년 3월 28일이다.

대한전선은 경영투명성 개선을 위해 이사회 견제기능 강화, 투명경영위원회 신설, 감사기능 강화,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강화, 대표이사 해임권고 조치 이행 등을 수행하겠다고 공시했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최대주주인 인터파크홀딩스가 보통주 9만8974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인터파크홀딩스의 아이마켓코리아 주식 보유 비율은 0.27% 늘은 39.19%가 됐다.

방림은 결산배당으로 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0%이며, 배당금총액은 11억8,204만원이다.

금비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3%며, 배당금총액은 8억950만원이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대한전선에 대해 유가증권시장 기업심사위원회 심의결과, 동사에 대한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현대시멘트에 대해 '횡령 및 배임혐의' 발생 사실과 관련 주권의 매매거래정지를 계속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넥솔론에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 코스닥

매일유업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전 경영진 등의 횡령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전 경영진인 김정석 전 부회장이 특별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실을 확인했으나 회사와는 관계없는 자신이 경영하는 별개회사에 관한 내용으로 당사와 무관하다”고 답변했다.

젬벡스는 사업 다각화 및 대중국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해 킹스맨의 40억원 규모 9만6816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47% 규모다.

파인텍은 계열사인 파인텍 베트남이 VIETCOMBANK에 진 채무 58억370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4.98% 규모다.

썬코어는 종속회사인 도담시스템즈가 KEB하나은행 대전금융센터지점에 진 채무 96억1995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4.21% 규모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에프알텍에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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