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18:37 (금)
<국회 재경위 축사>
<국회 재경위 축사>
  • 승인 2006.02.1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병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한국국세신문’ 애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조세전문 언론으로서 우리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조세에 대한 전문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으로서 그 역할은 막중하다할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의 경제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서민경제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경제구조의 구조적 전환기로서 지금의 시기를 어떻게 헤쳐나가느냐에 따라 미래의 우리의 삶이 규정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국세신문과 같은 조세전문지의 역할은 말로 다할 수 없이 중요한 것입니다.
변하는 세상에 맞추어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효과적인 조세문화 창출, 세정가 커뮤니티 저변 확대, 조세정보가치의 새로운 전개라는 비전을 가지고 병술년 한해에도 더욱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발전하는 국세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한국국세신문’애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