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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캐나다유학박람회보다 개별 집중 간담회를 통해 차분한 준비가 필요한 시기!
3월은 캐나다유학박람회보다 개별 집중 간담회를 통해 차분한 준비가 필요한 시기!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6.03.0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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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과열경쟁 대학 입시 문화 그리고 자녀의 불안정한 미래를 걱정 하시는 학부모님들이 최근 캐나다 유학을 고려하고 있다. 막막하기만 한 국내의 대학 입시를 뒤로 하고 북미 지역의 유학을 계획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맞추어 캐너스[CANUS]는 다가오는 3월 한달 동안 학부형들을 위한 “2016년 3월 초-중-고 릴레이 교육청 간담회”를 기획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캐나다조기유학의 장점과 수속과정, 올바른 지역 및 학교선정, 성공적인 캐나다 대학 입학 방법을 공개한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캐나다조기유학은 미국에 비해 학비가 저렴하고 최근 캐나다 환율 하락으로 인하여 경제적인 이득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번 기회에 캐나다 조기유학, 캐나다유학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추가적인 정보로 3월은 캐나다 유학, 캐나다조기유학을 계획하는 부모님들에게는 아주 바쁜 시기이다. 왜냐하면 북미 학교들은 일반적으로 9월에 신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국제 학생으로서 학기 시작 대략 6개월 전부터 준비해야 하는 것들은 지역선정, 학교선정, 신체검사, 비자서류준비 등이 있고 수속준비로 인해 시간을 놓치게 되면 비자가 늦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캐너스는 타 캐나다유학원과 차별화되는 인적 인프라와 현지와의 실시간 업무협조 등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는 조기유학 전문기관으로서, 한국사무소는 서울역삼동에 위치하고 있다. 공신력 있는 외교통상부 등록 법인으로서 비자 진행에도 두각을 나타낸다. 

3월 초-중-고 조기유학 집중 간담회의 특징은 현지 부동산의 매물 및 가격표, 캐나다 커리큘럼 자료, 정확한 학교정보의 자료집을 예약고객들에게 증정 해드린다고 하며, 당일 자체 브랜드 캐너스터디의 관리형 유학 수속 시 테블릿 PC제공 및 상품권 증정등 당일 계약자를 위한 각 종 이벤트 선물도 준비 되어 있다고 하니 눈 여겨 볼 만한 세미나이다. 자세한 문의나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문의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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