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7 12:25 (토)
[주요 공시] 한전기술, NHN엔터테인먼트, 엘티씨 등
[주요 공시] 한전기술, NHN엔터테인먼트, 엘티씨 등
  • 이지한 기자
  • 승인 2016.03.09 0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음은 8일 장 마감 이후 9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 코스피

▲한전기술(052690)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한다고 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6%, 배당금총액은 76억여원이다.

▲NHN엔터테인먼트(181710)는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온라인·모바일 게임업체인 웹젠 지분 전량을 특수목적법인(SPC) 펀게임(HK)에 양도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양도 주식수는 679만5143주며 양도금액은 2038억5429만원으로 자기자본의 19.55%에 해당하는 규모다.

▲쌍방울(102280)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10억3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7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26억원으로 2.7% 늘었다.

▲일진다이아(081000)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한다고 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8%, 배당금총액은 16억9천여만원이다.

▲KEC(092220)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48억5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90억원으로 4.9% 줄었다.

▲남영비비안(002070)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한다고 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0%, 배당금총액은 12억9천여만원이다.

▲평화산업(090080)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6억30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일진홀딩스(015860)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70원의 현금배당을 한다고 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6%, 배당금총액은 32억1천여만원이다.

▲평화홀딩스(010770)=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55억5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41억원으로 2.3% 늘었다.

 

○ 코스닥

▲엘티씨(170920)는 지난해 영업이익 80억49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2%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4억원으로 8% 줄었다.
한편 엘티씨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한다고 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18%, 배당금총액은 9억9천6백여만원이다.

▲이원컴포텍(088290)=지난해 영업손실 8억9200만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393억원으로 집계됨.

▲백산OPC(066110)는 관리종목 지정 해제되었다고 8일 공시했다. 최근 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사유 해소 및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 사유 해소 때문이다.

▲대주전자재료(078600)는 지난해 영업손실 23억23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5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8억7800만원으로 23% 늘었다.

▲가희(030270)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2019년 3월18일이며 전환비율은 100%, 전환가액은 1925원이다.

▲코닉글로리(094860)는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클라우드 센서 네트워크를 이용한 지능형 무선침입방지 시스템 및 센서’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코닉글로리는 “당사의 'AIRTMS' 제품의 기능 개선 및 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며,중국 및 일본 등 수출 제품에 적용하여,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닉글로리는 지난해 28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4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감소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