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에 울산세관 통관지원과 박철완씨 수상
또 우수상에는 삼성전자(주)의 임규만씨와 울산세관 조사심사과 남원순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장려상에는 인천세관 분석실의 오영호씨와 평택세관 조사심사과의 김수년씨, 경북합동관세사무소의 이근호씨, 백제이엠티의 김유하씨가 받았다.
이들 최우수상을 받은 박철완 씨는 30만원의 상금과 청장상장이, 임규만씨와 남원순씨가 각각 20만원의 상금과 청장상장이 수여됐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는 일반인 212명을 포함 총 1248명이 응시해 지난해 826명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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