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칼리드 알 팔리 신임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산업광물부 장관과 만나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와 합께 현지에 선박엔진공장과 조선소 등을 조성하는 합작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담은 1일 열리며 이 자리엔 아람코의 나빌 알 자미아 부사장과 야시르 머티 부사장 등도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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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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