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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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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12.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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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 e-청렴백과사전 발간

청렴성 향상을 위해 교육용 전자 백과사전이 편찬됐다.
서울세관은 최근 전직원의 청렴성 향상 관련 교육자료로 쓰기 위해 e-청렴백과사전을 발간해 세관내 모든 부서 및 산하세관에 배포했다.
e-청렴백과사전은 구창휘 반장의 주관으로 지난 3월부터 약 8개월간에 걸쳐 제작됐으며, 부채방지법 등 총 1000여페이지에 이르는 국내·외 반부패 및 청렴관련 단어 및 자료를 수록하고 있다.
디지털매체로 활용할 수 있게 전자사전으로 만들어져 직원들의 학습효과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서울세관 조민호 감사관은 “이번 사전 제작으로 청렴문화가 서울세관 전 부서에 골고루 퍼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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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세관, 삼성전자(주) 현장학습 실시

수원세관은 최근 디지털 전자산업의 전망을 파악하기 위해 삼성전자(주) 산업시설 현장을 다녀왔다.
이번 현장학습은 수원세관의 혁신동아리 SALT(Suwon Active-Learning Team)의 주관으로 시행됐으며, 동아리팀과 탐색기 직원들이 참석했다.
수원세관 직원들은 디지털 전자산업의 발전과 미래에 대해 전망해보는 한편 융․복합화된 디지털 첨단제품에 대한 직무능력을 높이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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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장, 대치3동 동사무소서 종부세 신고 독려

박성기 삼성세무서장이 최근 대치3동 동사무서를 방문, 종합부동산세 신고를 독려했다.
박성기 서장은 이번 종합부동산세 신고 기간동안 관내 동사무소등을 직접 방문, 종부세를 신고토록 독려해 왔다.
박 서장은 이외에도 강남구의회, 세정협의회, 아파트 부녀회 등을 방문했으며 ‘세금에 대한 오해 그리고 진실’ 책자도 나눠주며 올바른 세정 이해를 돕고 있다.
박 서장은 세금 홍보 책자를 선물하면서 “세금의 중요성과 납세자로써 자긍심을 새롭게 인식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책자를 구입해 존경하는 분께 드린다”는 글귀를 남기고 있다.
한편, 삼성세무서는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자발적 신고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움직이고 있다.
세원관리4과 이태호 계장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삼성세무서 관내 삼성동아이파크 주민들을 위해 ‘세금사랑방’을 운영했다.
이 세금사랑방은 주민들이 편리한 시간대인 저녁 8시에 각 동별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종합부동산세 및 양도, 증여 등 생활세금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자리를 마련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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