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제출 "후배들 길 터 주기위해 떠난다"
재경부 관계자에따르면 "이 상임심판관이 지난 월요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히고 명퇴신청 사유에대해 "후배들의 길을 열어주기 위한것"이라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임심판관은 연말께 오랜 공직생활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 이도호 상임심판관 프로필
▲1949년 경남 함양
▲경기고·서울대 경영학과
▲행시 23회, 서울시 내무국, 경제기획원(심사평가국 심사분석1과·심사분석총괄과), 국세심판원 조사관·행정실장·상임심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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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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