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16일 오는 9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하고, 구도심 본시가지 정비사업을 도시재생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부분별한 재개발, 재건축으로 주민부담금이 올라가는 것을 막고, 기존 도시의 자원을 재활용하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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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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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16일 오는 9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하고, 구도심 본시가지 정비사업을 도시재생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부분별한 재개발, 재건축으로 주민부담금이 올라가는 것을 막고, 기존 도시의 자원을 재활용하자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