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참가상 1기, 우승 위헌종(3기), 메달리스트 김도경(6기)
나눔과 봉사 및 연구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국립세무대학출신 전문가단체인 세무대학세무사회(회장 김 승한)는 지난달 10월 28일 여주소재 솔모로CC에서 나눔의 실천을 위한 제5회 자선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나눔의 실천을 위한 자선기금마련이 목적인 골프대회지만 맑고 맑은 가을하늘 아래서 펼쳐진 회원들의 골프실력도 대단하였으며 최다참가상은 20명이 참가한 1기가 수상하여 모범을 보였으며 우승은 3기 위현종 세무사가, 메달리스트는 6기 김도경 세무사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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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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