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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제30대 이창규 집행부 공식 출범
한국세무사회 제30대 이창규 집행부 공식 출범
  • 정영철 기자
  • 승인 2017.07.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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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불편부당 해소하고, 미래비전 세무사회 만들 것”

한국세무사회(회장 이창규)는 지난 6일 이사회와 상임이사회 개최하고, 이사 등 임원과 윤리위원을 선임하는 등 한국세무사회 제30대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하여 공식출범했다.

이창규 회장은 이사회 모두발언을 통해 “제30대 한국세무사회 회장으로 당선되어 취임하게 된 것은 세무사회의 하나된 모습과 소통‧화합을 원하는 1만2천여 회원 모두의 소망의 결실”이라고 강조하고, “선거결과에 대한 불복 등 불법‧부당한 현안들을 상임이사회와 이사회에서 투명하게 다뤄 논란을 불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새롭게 출범한 한국세무사회 제30대 집행부는 회원들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함은 물론 세무사의 업무영역 확대 등 미래비전적인 한국세무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세무사회 새 집행부는 상임이사 및 이사 선임도 마무리했다. 

상임이사(9명) 

-총무담당 전태수 -회원담당 정동원

-연구담당 이규학 -법제담당 장기락 

-업무담당 권오원 -전산담당 유재흥

-홍보담당 박병정 -국제담당 황영순

-감리당당 주영진  

세무사회 이사(29명) 

-이승문  -김종구  -이동일 

-임순천  -김암우  -권오원

-김기동 - 박승태  -전태수 

-노인환  -김진묵  -황영순 

-장기락  -곽수만  -임소병

-김종숙  -이주성  -정동원 

-허기우  -이성진  -이규학

-박병정  -윤경도  -주영진

-유재흥  -이상호  -김시원 

-경준호  -임종수 

-업무조사위원장 남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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