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의 불편부당 해소하고, 미래비전 세무사회 만들 것”
한국세무사회(회장 이창규)는 지난 6일 이사회와 상임이사회 개최하고, 이사 등 임원과 윤리위원을 선임하는 등 한국세무사회 제30대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하여 공식출범했다.
이창규 회장은 이사회 모두발언을 통해 “제30대 한국세무사회 회장으로 당선되어 취임하게 된 것은 세무사회의 하나된 모습과 소통‧화합을 원하는 1만2천여 회원 모두의 소망의 결실”이라고 강조하고, “선거결과에 대한 불복 등 불법‧부당한 현안들을 상임이사회와 이사회에서 투명하게 다뤄 논란을 불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새롭게 출범한 한국세무사회 제30대 집행부는 회원들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함은 물론 세무사의 업무영역 확대 등 미래비전적인 한국세무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세무사회 새 집행부는 상임이사 및 이사 선임도 마무리했다.
상임이사(9명)
-총무담당 전태수 -회원담당 정동원
-연구담당 이규학 -법제담당 장기락
-업무담당 권오원 -전산담당 유재흥
-홍보담당 박병정 -국제담당 황영순
-감리당당 주영진
세무사회 이사(29명)
-이승문 -김종구 -이동일
-임순천 -김암우 -권오원
-김기동 - 박승태 -전태수
-노인환 -김진묵 -황영순
-장기락 -곽수만 -임소병
-김종숙 -이주성 -정동원
-허기우 -이성진 -이규학
-박병정 -윤경도 -주영진
-유재흥 -이상호 -김시원
-경준호 -임종수
-업무조사위원장 남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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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기자
kukse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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