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등 주요 요직 섭렵한 인재로 정평
박주일 이현세무법인 상무가 본지 국세신문 논설위원으로 위촉됐다.
29일 오전 11시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위촉식이 거행됐다.
박 상무는 세무대 10기 출신으로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과 조사3국,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등 주요 요직을 거친 인재로 평가 받는다.
특히 영국 University of East Anglia 법학대학원을 졸업한 인재로 국제거래 분야에서는 정통 실력자로 정평이 나있다.
박 상무는 2014년 6월 국세청을 떠난 후 이현세무법인에서 새 둥지를 틀었다.
한편 지난해 2월부터 ‘국제 조세 트렌드, BDO이현세무법인 박주일 상무의 紙上강좌’ 라는 기고문을 통해 본지 독자들에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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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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