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실용적 디자인 고려… 전국 지점 배포
이번 다이어리는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 고객이 파티의 주인공이라는 느낌을 체험케 하는 KTF 굿타임 파티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으로 굿타임 서비스를 상징하는 오렌지 색상을 주색으로 한 감각적인 일러스트 작품들로 구성됐다.
또 일반적인 다이어리와 달리 날짜 표시가 없고 거꾸로도 사용할 수 있는 등 실용성과 디자인을 고려한 독특한 형태가 특징이며 사랑과 좋은 시간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 제작에는 총 12명의 젊은 작가들이 참가했다.
KTF 굿타임서비스실장 문기운 상무는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젊은 고객층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이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굿타임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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