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7 12:25 (토)
대성산업 "화인자산관리 등에 135억원 지급 판결"
대성산업 "화인자산관리 등에 135억원 지급 판결"
  • 日刊 NTN
  • 승인 2015.02.02 14: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성산업은 2일 자사가 원고인 화인자산관리 외 8인에 파이낸싱(PF) 사업을 위한 브릿지론 대출 이자 약 135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대법원이 내렸다고 공시했다.

대성산업은 법무법인의 자문을 통해 채무변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상산업은 해당 소송과 관련해 작년 9월 말 기준 회계 검토보고서에 소송충당부채로 약 647억원을 계상한 바 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