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5개 세무서, 중부청 세수액의 56%차지
- 동수원, 분당, 용인, 이천, 인천세무서 순
- 동수원, 분당, 용인, 이천, 인천세무서 순
2017년 중부국세청 법인세 세수액은 총 14조4644억원으로 집계됐다.
세수액 기준 상위 5개 세무서는 동수원세무서(4조3160억원)와 분당세무서(1조3583억원), 용인세무서(1조608억원), 이천세무서(7274억원), 인천세무서(6723억원) 순이다.
상위 5개 세무서 법인 세수액은 8조1350억으로 중부청 총 세수액의 56.2%를 차지했다.
국세청은 오는 12월 ‘국세통계연보’발간 전에 국민이 국세통계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79개 국세통계표를 19일 조기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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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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